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도전할 청년·대학생 모집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의 2018년 사업시행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실제 사업장을 운영해 보도록 하는 사업이다. 창업 전 레스토랑 운영 경험을 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현재 서울 양재동 aT센터 지하 1층에 1개소(에이토랑, aTorang)를 운영 중에 있으며, 청년·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12개 참가팀이 4주씩 경영 체험을 하고 있다.
사업장 확보, 컨설팅, 참가팀 모집 등 사업 운영이 가능한 법인 및 단체(이하 ‘민간 법인·단체’)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자체, 공공기관, 공기업 등은 민간 법인·단체와 참여기관 형식으로 컨소시엄을 체결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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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접수기간은 내달 13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홈페이지(www.a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1월 6일에는 서울역 인근 삼경교육센터라움에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방향, 신청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사업 사례도 소개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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