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중계근린공원에서 나눔과 참여 통해 이웃사랑 실천하고 행복공동체 복원에 기여할 것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더불어 행복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제6회 노원희망나눔 연합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내 19개 동주민복지협의회와 노원교육복지재단이 주최, 노원구청과 민간사회복지시설에서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계근린공원(구민회관 옆)에서 열린다.

희망나눔 연합바자회를 통해 얻은 판매수익금은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탁되거나 동주민복지협의회 자체 기금에 적립돼 우리 주위의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틈새계층을 지원하게 된다.


연합바자회는 ▲동복지협의회 연합바자회(15개 부스) 및 민간복지시설 판매(5개 부스) ▲먹거리 코너(12개 부스) ▲체험부스(2개) ▲희망나눔 기부코너 ▲문화행사 등 볼거리 코너로 운영된다.

행사 내용으로 ‘동복지협의회 연합바자회’에서는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의 재활용품 및 후원으로 기탁한 등산용품, 신상품 등을 시중보다 매우 저렴하게 판매한다.

연합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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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복지시설 판매부스’에서는 천연비누, 공예품 등 복지시설에서 생산한 물건을 판매한다. ‘먹거리 코너’에서는 12개 동복지협의회에서 준비한 빈대떡, 소세지, 막걸리, 족발, 떡볶이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준비돼 있다.


노원교육복지재단과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운영하는 ‘체험코너’에서는 캘리그라피체험, 즉석기부사진찍기 등을 진행한다.


‘희망나눔 기부’는 운영본부 내에 기부함을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자율 모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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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계4동 주민복지협의회, 미래산업고등학교 댄스동아리, 마들소리샘에서 재능기부로 악기 연주 등 문화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노원희망나눔 연합바자회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과 함께 소통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행복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이웃과 함께 체험도 하고 희망을 나누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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