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국감 보이콧…민주당 "정상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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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부애리 기자] 자유한국당이 26일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국정감사 보이콧 여부를 논의키로 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국감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제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긴급 국정감사 대책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의 원칙은 국감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라는 걸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각 상임위별로 사회권을 넘겨 받은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는데 정무위는 중단 요청도 없었다"면서 "최대한 사회권을 넘겨받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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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한국당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선임에 반발해 국감 전면 보이콧을 선언하기 위한 긴급의총을 소집했다. 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던 국감에서 모두 퇴장했고 오전 중 진행되고 있던 국감은 대부분 파행을 겪고 있다.

이어 제 원내대변인은 "방문진 이사 관련해서 논의를 한 바는 없다"면서 "법적으로 방통위 결정이기 때문에 이사 추천과 관련해 새로운 규정 생기지 않는 이상 방통위에서 결정한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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