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를 공식방문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현지시간) 소피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업인 초청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불가리아를 공식방문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현지시간) 소피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업인 초청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소피아(불가리아)=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불가리아를 공식방문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순방 마지막날인 26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발칸호텔에서 현지 동포 대표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한·불가리아 관계 증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불가리아 지도자들이 경제를 도약시켜야겠다는 열의와 추진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불가리아의 경제 도약은 멀지 않았다는 것을 나름대로 감지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어 소피아대학교 한국학과를 방문해 게르지코프 소피아 대학 총장을 비롯한 한국학과 교수·학생, 소피아 18번 고등학교 교직원·학생들을 격려했다.

AD

이 총리는 129년 역사의 불가리아 최고 명문인 소피아대에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모두 갖춘 한국학과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 소피아 18번 고등학교와 소피아대 한국학과에서 배출된 우수한 인재들이 불가리아 정부 및 교육기관뿐 아니라 한국 기업에서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피아대가 한국어를 인연으로 양국 간 우호관계 증진에도 중요한 가교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소피아(불가리아)=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