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문재인 대통령 시구에 노무현 전 대통령 시구보니…‘박수갈채’
문재인 대통령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자로 나서며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구가 재조명되고 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전두환, 고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이어 시구한 3번째 대통령이자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2003년 7월1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시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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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역동적인 투구로 강속구를 포수 미트에 꽂으며 정확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져 박수갈채를 받았다. 노 전 대통령은 시구 후 곧바로 구장을 떠나지 않고 더그아웃에서 야구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한편 25일 문 대통령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자로 나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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