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이엘메디텍 대표 "기업의 이윤, 사회와 나눠야"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이도훈 이엘메디텍 대표가 자신의 사업 목표에 대해 "최고의 기술력으로 기업의 이윤을 추구하며 그 이윤을 사회와 나누고 기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산업TV 프로그램인 '정한용, 이성미의 쉘위토크'에 출연해 이 같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목표를 밝혔다고 25일 회사 측이 전했다.
이엘메디텍은 치아 건강식품인 28탁(과립형), 28탁T(정제형)를 출시한 치아 관련 전문 의료 기업이다. 업계 최초로 교정용 치약도 출시했다. 교정용 전문치약인 올쏘케어 치약은 치아교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치아부식을 예방하기 위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28탁은 미국 바이어의 수출제의가 이어지고 있어 수출까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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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방송에서 "치약 10개를 판매할 때마다 1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는 대전 대덕구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어린이 전용치약 1000개를 기부했다. 또 8월에는 무의탁 노인과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 병원시설인 다일천사병원에 치아건강식품인 28탁, 28탁T 100세트를 후원했다.
특히 이엘메디텍은 이 대표가 원장으로 있는 이엘치과병원과 함께 기부와 장학금 기탁, 선교사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연말 대전광역시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교육감으로부터 한밭교육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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