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진웅이 입영한 배우 겸 가수인 이준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게재된 사진 속 민진웅은 이준과 나란히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은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편안한 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KBS 2TV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이준은 이날 경기도 포천 소재 신병교육대에 입대했다. 이준은 소속사를 통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성실하게 의무를 다하고 오겠습니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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