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지하철 4호선 진접선과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결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3.2㎞의 별내선 연장사업이 포함된 '수도권 순환철도망' 검토 용역을 11월 중으로 착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수도권 순환철도망은 별내선 연장과 교외선 복원 등을 포함해 기존 별내~복정(8호선), 복정~수원(분당선)과 현재 공사 중인 수원~안산(수인선), 안산~부천(소사원시선), 부천~고양(대곡소사선)을 연결시키는 170㎞ 가량의 철도망이다.


김 의원은 "그동안 4·8호선 연결을 위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과 제3차 대도시광역교통시행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채택되도록 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중점사업에 포함시키기 위해 국토부와 기획재정부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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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에 따르면 이 사업이 추진되면 경기도 남양주 진접에서 서울 잠실까지 37분, 구리까지는 20분, 남양주에서 수원까지는 1시간 이내로 도착할 수 있게 된다.


김 의원은 "4·8호선 연결사업뿐만 아니라 GTX-B노선도 조속히 추진해 남양주의 교통혁명을 조기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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