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화대에서 한중관계 연구…26일 북경대에서 초청강연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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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3일 중국 외교부 초청 방문학자로 선정됐다.


권기식 회장은 다음달 초부터 1년 동안 방문학자 자격으로 중국 칭화대에서 한중관계를 연구하고 중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활동을 할 예정이다.

권 회장은 이에 앞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외교부 초청으로 베이징과 톈진시를 방문하고 26일엔 베이징대에서 '한중관계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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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회장은 한겨레신문 기자와 청와대 정치국장, 한양대 교수, 영남매일신문 회장 등을 거쳐 현재 한중 공공외교단체인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칭화대는 1911년 개교 이래 시진핑 주석과 후진타오 전 주석 등 중국 최고지도자들을 다수 배출한 명문대로 알려져 있다.


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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