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Korea-LAC Business Summit)'에서 루이스 알베르토 모레노(Luis Alberto Moreno) 미주개발은행(IDB) 총재(오른쪽)와 개회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중남미 정부, 기업 및 금융기관의 고위급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하며 한국과 중남미 경제협력 현안과 향후 협력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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