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조용준 하나금융투자 센터장 "올해 2600까지 오른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23일 "코스피가 올해는 2600선까지, 내년에는 그 이상으로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2분께 코스피는 2500.33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에 대해 조 센터장은 "코스피 상승의 원동력은 기업 실적, 글로벌 증시 동반 상승, 외국인 매수세, 글로벌 경기 확대 국면"이라며 "북핵 리스크가 악재로 작용해 상대적으로 기업이익 증가에 비해 코스피가 못 올랐지만 결국 기업이익이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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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주도주로 증시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조 센터장은 "지금 시장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큰 흐름에서 IT가 주도주일 수밖에 없다"며 "IT 기업들의 이익도 좋다"고 설명했다.
중소형주까지 오르는 순환매 장세는 이르면 오는 12월이나 내년 정도에 올 것으로 예상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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