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지정 무형문화재인 용전들노래 '가을걷이 한마당'행사가 22일 광주 북구 용전동 용전마을 들녁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표범식 용전들노래 보존회장 등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보존회 회원들이 용전들노래를 재현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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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가 기울고 있어요" 연세대 소동…학교 측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