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하반기 공무원 멀티어십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상반기에 이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강빛마을 밸리홈(죽곡면 소재)에서 직원 142명을 대상으로 '2017공무원 하반기 멀티어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불확실한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무원의 근로관을 형성하고 조직이 변화는“나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인식시켜 적극적, 긍정적, 열정적 마인드를 확립시키고 다양한 주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지역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교육이다.
교육 시간에는 공직자들이 지켜야할 신변관리법 및 실제 공직에서의 청렴에 대하여 알아보고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방법과 상황 발생시 능동적인 자세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창조적 능력과 정신자세를 확립하는 교육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민이 원하는 공무원의 역할 및 민원응대 기법과 모니터링 평가표 인지교육을 통하여 곡성군의 친절도 향상 등 군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절마인드를 재정립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집합교육으로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동료 직원들의 얼굴도 익히고 친밀해질 수 있어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업무 추진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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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군수는 “융복합 소통의 시대에 조직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인재상을 요구한다”며 “‘멀티어’교육을 통하여 공직자로서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동료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팀워크 강화가 주민의 행복으로 이어 질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교육을 마지막으로 전직원 대상 멀티어십 교육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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