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9일 유럽연합(EU) 등과 북핵 문제 공조 방안 논의 등을 위해 벨기에로 출국했다.


강 장관은 이날부터 24일까지 벨기에와 프랑스를 방문해 '한-벨기에 외교장관회담', '한-EU 외교장관회담', '제2차 한-프랑스 외교장관 전략대화' 등을 갖게 된다.

강 장관은 20일(현지시간) 오전 디디에 레인더스 벨기에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실질협력 확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 등 지역 정세 및 국제 무대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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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후에는 페데리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오찬을 겸한 회담을 갖고 한-EU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북핵 문제를 포함한 지역·글로벌 차원 공조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23일에는 파리에서 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교장관과 '제2차 한-불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열고 양국관계 증진, 북핵 문제 및 유럽·중동 등 지역 정세, 기후변화 등 글로벌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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