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전통 장류 베이스로 한 ‘중화풍 볶음소스’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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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대상 청정원이 간편소스 인기 트렌드에 맞춘 ‘중화풍 볶음소스’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소스 시장은 1~2인 가구 증가와 가정간편식(HMR) 시장 확대 영향으로 성장세에 있다.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국내 소스 시장 규모가 2014년 1393억 규모에서 지난해 1654억으로 약 18.7% 성장했다. 이는 간편하게 바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소스류에 대한 수요 증가로 해석된다.

청정원이 이번에 새로 선보인 소스 제품은 ‘중화풍고추장 볶음소스’와 ‘해물간장 볶음소스’ 2종으로, 전통 장류를 베이스로 하되 맛과 편의성에 차별화를 둔 ‘장 소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중화풍고추장 볶음소스(245g)’는 고추장, 두반장, 파, 참기름 등의 재료가 조화를 이루며, ‘해물간장 볶음소스(240g)’는 간장, 피쉬소스, 건새우, 구운마늘 등의 재료가 어우러졌다. 볶음소스 하나면 별도의 양념을 하지 않고도 용도에 따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추장, 간장 베이스에 갖은 양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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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이나 두부조림, 볶음우동을 비롯해 다양한 밑반찬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2종 모두 3780원이다.


대상 청정원 마케팅본부 문형두 팀장은 “간편소스 인기에 힘입어 전통 장류를 현대적인 맛으로 해석한 장 볶음소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풍부한 양념이 어우러져 직접 양념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더욱 깔끔하고 편리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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