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17일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2016년도 국정감사 자료집 및 지적사항 후속조치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17년도 정기국회 정책자료집 제4권에 해당한다.

보고서의 제1장에는 작년 정기국회 당시 발간한 전력분야 4종, 연구개발(R&D) 분야 1종, 창업분야 1종, 중소기업지원분야 1종의 정책자료집을 요약하고, 주요 지적사항 및 정책제언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후속조치와 이에 대한 의원실의 평가가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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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에서는 2016년도 국정감사 기간 동안 정부를 상대로 질의와 그에 대한 후속조치 현황 및 평가가 수록돼 있다. 특히 작년 국정감사의 지적사항 중 민생에 꼭 필요한 후속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질의에 대해서는 올해 국감에서 다시 문제를 제기하는 등 책임지는 정책국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김 의원은 발간사를 통해 "새로운 문제점을 찾아내 지적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의정활동이지만 한번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끝까지 확인하는 자세가 국회의원이 가져야할 원칙이자 의정활동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해결이 반드시 필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문제제기와 합리적인 대안제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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