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국민연금공단은 연금보험료 수납을 비롯해 연금 지급 및 운용자금 결제 등 다양한 금융 업무를 수행하는 주거래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현장실사와 기술협상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3월부터 3년으로 하되 평가를 통해 1년 단위로 최대 2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

공단은 주거래은행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경쟁 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하면서 선정기준을 사전에 공개하고,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과반수를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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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이사장 직무대행은 "국민연금 주거래은행은 연금 사업 전반에 걸친 금융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내 최대 연기금의 금고 역할을 맡게 되어 임직원 모두 기뻐하고 있다"며 "시중은행 최초로 기관고객본부를 만들어 189개 공공기관 및 102년 동안 서울시의 주거래은행을 맡고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계약기간 동안 국민연금과 함께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서 국민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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