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가나 등 9개국에 '에너지 신기술분야 과정' 진행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전력은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가나, 대산, 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 20명의 전력회사 관리자를 대상으로 '에너지 신기술분야 글로벌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저장 장치(ESS), 지능형 계량 인프라(AMI), 사물인터넷(IoT), 초고압 직류 송전(HVDC) 등 한전이 보유한 선진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본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전력설비들을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서 한전이 축적한 전력에너지 분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한전은 신기후체제 및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속에서 미래 먹거리 창출과 에너지 신사업을 선도하기 위하여 에너지 신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에너지 신기술분야 글로벌 교육과정을 통해 세계 각국 전력회사를 대상으로 한전이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들에 대해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교육을 통해 구축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전의 에너지 신사업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번에 최초로 시행되는 신기술 분야 글로벌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매년 본 교육과정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점진적으로 한전의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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