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 비공개 재소환…보강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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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가수 고(故) 김광석의 딸 서연양 사망 사건을 재수사 중인 경찰이 16일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를 16일 비공개 재소환해 조사를 펼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청으로 서씨를 불러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일 서씨를 소환한 지 나흘 만이다. 당시 서씨는 취재진에 그간의 심경을 격정적으로 토로하며 제기된 의혹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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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의 친형 김광복씨는 서연양이 급성 폐렴으로 위독할 때 서씨가 119 신고를 늦게해 사망하게 하고, 이 사실을 숨긴 채 저작권 소송 조정을 받았다며 지난달 서씨를 유기치사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서씨를 상대로 보강 조사를 벌인 뒤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수사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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