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롯데카드가 오는 12월 17일까지 '포인트 매칭기부 행복 두 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포인트 매칭기부는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만큼 롯데카드가 이용자 이름으로 한번 더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기부된 포인트는 굿네이버스와 어린이재단을 통해 빈곤가정 아동 지원과 전자동 휠체어 구입, 재활치료비 등 환아 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칭기부에 참여하면 롯데카드의 매칭기부금까지 고객 명의로 기부되고,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1000점 이상 포인트를 기부자 가운데 40명을 추첨해 L.POINT를 5만점을 증정한다.
아동 2명에 각각 5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며, 고객 기부금과 롯데카드의 매칭기부금을 합친 목표 모금액의 80%(400만원)를 달성하면 사례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추가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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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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