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출시 100일 기념 감사 의미 담은 광고에 깜짝 출연
무기 강화 실패하자 "김택진 이 XXX" 손님 보고 흠칫 놀라는 모습 연기


리니지M 광고에 등장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오른쪽 네번째)

리니지M 광고에 등장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오른쪽 네번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김택진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9,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6.08% 거래량 317,755 전일가 26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리니지로 1Q 반등한 엔씨, 신작 기대감↑[클릭 e종목] 대표가 '리니지M' 출시 100일 기념 광고에 등장했다.

엔씨소프트가 13일 공개한 40초 분량의 '리니지 M 스페셜 무비 4'에 김택진 대표가 깜짝 출연했다. 이 영상은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 등에 노출됐고 공중파 TV에서도 방영되고 있다.


광고 영상은 일식집에서 한 남성이 리니지M의 무기 아이템을 강화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 남성은 "꿈에 택진이 형이 나왔거든, 남자는 직진이지"라고 말하며 무기 강화를 감행했다. 지인의 만류에도 장비 강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하면서 장비는 파괴되고 만다.

그러자 이 남성은 자리에서 일어나 "김택진 이 XXX"라며 소리를 지른다. 이 음식점의 테이블 끝에서 물을 마시던 또 다른 손님이 갑자기 기침을 하는데, 이 손님이 바로 김택진 대표다. 일행들과 눈이 마주친 김 대표는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음식을 먹는 모습을 연출했다.


리니지M 출시 100일을 맞아 선보인 광고에 등장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리니지M 출시 100일을 맞아 선보인 광고에 등장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원본보기 아이콘


일식집에서 나오면서 그 남성은 "진짜 꿈에 나왔는데"라며 김택진 대표를 다시 언급한다.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김택진 대표는 자켓 안주머니에 손을 넣으며 "쿠폰이 어딨더라"라고 혼잣말을 하며 미소를 짓는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출시 100일을 기념하고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광고"라며 "김택진 대표가 흔쾌히 참여하기로 결정했고 촬영 현장 분위기도 즐거웠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가 엔씨소프트의 광고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대표는 흔쾌히 광고 출연을 받아들였고, 촬영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광고는 NC다이노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도 여러 차례 등장했다.


이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김택진이 맞느냐', '강화 실패로 욕하는 광고에 대표가 직접 나오는 건 신선하다'라는 반응을 내비쳤다. '김택진 대표인지 몰라서 맥락을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반응도 있다.

AD

앞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출시 100일을 기념해 'TJ의 100일 기념품'과 'TJ의 서신' 등 김택진 대표의 이니셜을 붙인 아이템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의 온라인 게임 '리니지'를 모바일 버전으로 구현한 게임이다. 지난 6월 출시됐고 9월28일에 출시 100일을 맞았다. 리니지M은 출시 이후 꾸준히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가입자는 1000만명이며, 일 평균 매출 6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무기 강화 실패로 자신을 욕하는 손님 때문에 기침하는 김택진 대표

무기 강화 실패로 자신을 욕하는 손님 때문에 기침하는 김택진 대표

원본보기 아이콘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