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자들을 성추행한 30대 교사에게 징역 6년 형이 확정되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의 한 초등학교 5학년 담임교사였던 강모(36세)씨는 2014년 6월 피해 아동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속옷을 만지는 행위를 10~11세인 여제자 7명을 상대로 38차례나 걸쳐 성추행 한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rong**** 남교사 성범죄 너무 많다” “mski**** 6년이라고?” “nung**** 무서워서 학교 보내겠나” “sigm**** 솜방망이 처벌 아닌가” “kjni****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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