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직수형 정수기' 진출…'이과수 토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청호나이스는 초소형 직수형 정수기 '이과수 토스'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냉정수기, 냉온정수기, 냉온정수기로 구분해 선보였다. 청호나이스가 직수형 정수기를 출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가로 19㎝, 세로 53㎝, 높이 44㎝의 초소형 사이즈 제품으로 저수조 없이 정수, 냉수, 온수를 바로 추출할 수 있다.
특히 물을 취수하지 않을 때는 취수구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무빙히든코크' 방식을 적용해 위생적인 면을 부각시켰다. 자동 설정의 경우 제품 사용 후 일정시간(30분)이 지나면 취수구가 자동으로 닫힌다.
또 필터자동세척 기능을 적용했다. 필터 교체 후 필터 커버를 닫으면 센서가 자동으로 인식해 필터 및 유로 내부에 있을 수도 있는 작은 미세 입자까지 세척해 배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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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수구 내외부 자동살균 기능도 갖췄다. 코크내부 유로 및 외부를 전기분해 살균수로 살균해 준다. 또 10도 이하의 냉수를 넉넉히 취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온수도 85도, 75도, 45도로 나눠 3단계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컵라면, 차, 분유 등 다양한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순간온수 방식을 통해 불필요한 전력소모를 최소화 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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