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가을에 찾아오는 명품 연극 ‘사랑별곡‘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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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이순재, 손숙 주연 ‘사랑별곡’…10일부터 예매시작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가을 햇살처럼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사랑 이야기가 장성군민을 찾아온다.

장성군은 오는 1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 최고의 배우 이순재와 손숙 주연의 명품연극 ‘사랑별곡’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10월 17일 오후3시, 저녁 7시 두 차례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내 연극계의 거장 이순재와 손숙 주연의 연극‘사랑별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랑별곡’은 강화도의 시골 장터를 배경으로 우리네 부모님의 정(情)과 한(恨)의 정서를 노부부 순자(배우 손숙)와 박씨(배우 이순재)가 풀어가는 이야기로, 두 부부가 각자 마음에 묻어둔 진심과 사랑을 가슴 뭉클한 순애보로 그려낸다.


이번 공연은 장성군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응모해 개최된 것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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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예매는 10월 1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인터넷과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고, 초등학생이상 누구나 관람료 5,000원에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한편의 시처럼 진한 감동과 여운을 가진 수준 높은 연극을 준비했다”며 “쉽게 볼수 없는 공연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관람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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