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진원면민의 행복한 추석맞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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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진원면 여성자원봉사회가 행복한 추석 만들기에 팔을 걷었다.


진원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정명심)는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280kg의 소불고기를 직접 나눠 담고, 소외계층 70세대를 직접 방문해 가구당 4kg씩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소요된 비용은 지난해 봉사회가 추진한 ‘제9회 행복나눔행사’에서 지역주민들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임직원, 향우들에게 팥죽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충당했다.


정명심 봉사회장은 “행복나눔행사에 주민과 사회단체, 향우 등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보내줘 작지만 뜻 깊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사회단체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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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면 여성자원봉사회에서는 매년 행복나눔행사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으로 진원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하거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올해도 화재와 교통사고 3세대를 방문해 위로금 100만 원을 전달했으며, 회원들은 매주 수요일에 독거노인 16세대에 도시락배달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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