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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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이호준이 자신이 보유한 포스트시즌 타자 최고령 출장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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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 원정경기에 팀이 2-1로 앞선 7회초 2사 만루에서 김성욱의 대타로 나갔다. 지난 5일 SK 와이번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자신이 세운 최고령 타자 출장 기록(41세 7개월27일)도 경신(41세 8개월)했다.


그는 롯데 불펜투수 박진형을 상대했으나 3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8회말 수비 때 김준완과 다시 교체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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