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상승소식에 이어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증시 상승의 동력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113엔을 넘어섰다.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84포인트(0.65%) 오른 1684.46에서 장을 마쳤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