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 및 여성의용소방대원 등 96명 송정역 대합실에서 캠페인 실시"



광주광산소방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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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소방서(서장 김병환)는 2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화재예방 등 안전문화 공감대 조성을 위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송정역 대합실에서 소방대원 및 여성의용소방대원 등 9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의 중요성과 노후소화기 교체 및 소방차 길터주기 등 주요 내용을 홍보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지난 2012년 개정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축주택에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법적 의무화됐으며 올해 2월 5일부터는 기존주택에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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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서장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주택화재 피해경감에 큰 역할을 한다”며 “이번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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