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소방서, 추석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 묘역정화 봉사활동 실시
"광산의용소방대원 300명 추석명절 참배객들 위해 묘비세척과 환경정화 봉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산소방서(서장 김병환)는 28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광산(여성)의용소방대원 300여 명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추석명절기간 찾는 참배객들을 위해 묘비세척과 묘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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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묘역정화봉사활동은 우리민족의 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숭고한 5·18민주화정신을 기리고 오월의 영령들을 애도하기 위해 참배한 후 3시간 동안 묘비를 닦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김병환 서장은 “한가위를 맞아 시민 모두가 넉넉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국립5·18민주묘지를 찾는 참배객들에게도 의용소방대원들의 봉사활동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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