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립과학관, 문화행사 펼쳐

▲보름달.[사진제공=천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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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전국 5개 국립과학관에서 추석 연휴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달맞이도 할 수 있고 동물 특별전도 볼 수 있다. 상설전시관 입장료 할인과 주차료 무료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10일 동안의 긴 명절 연휴를 맞아 여유롭고 풍성한 추석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 5개 국립과학관에 대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추석맞이 '달 사진 전시회', '한가위 스마트 달맞이(10월5일~7일)', '추석 특별 전시해설과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한국의 전통놀이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민속놀이를 과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지구촌 한가위 한마당'을 선보인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추석맞이 과학문화체험 한마당' 등 과학관별로 가족들과 추석을 즐기며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중앙과학관의 '스코틀랜드 무빙토이 특별전', 국립대구과학관의 '몽골 대초원의 동물 특별전', 국립부산과학관의 '2030 미래도시 특별전' 등도 가볼만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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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동안 온 가족이 편안하게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8일 동안(10월2일~9일, 추석당일은 휴관) 4개 국립과학관(과천, 대구, 광주, 부산)의 상설전시관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은 주차료가 무료이다. 대구과학관의 특별전시전(몽골 대초원의 동물특별전)은 50% 할인으로 이용할 수 있고 광주과학관의 경우 한복을 입은 고객은 상설전시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의 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많은 국민들이 과학관을 방문해 다양한 과학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며 과학기술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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