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퇴직 예정 경찰공무원의 노후설계와 퇴직 후 안정적인 정착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최근에는 귀산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수목관리자, 귀농·귀산촌, 내집마련 목조주택, DIY생활목공 등의 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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