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홍상수, 어떤 사연이 있건 연출 천재"
배우 김주혁이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을 연출한 홍상수 감독에 대해 "스캔들에 별개로 연출 천재"라고 칭찬한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주혁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을 출연하며 이유영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이 작품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스캔들 이후 만들어진 작품.
김주혁은 "어떤 이야기가, 어떤 사연이 있건 연출자로서 홍상수 감독은 천재 같다. 홍 감독님 영화처럼 커트를 나누지 않고 쭉 마음껏 놀 수 있는 방식은 배우들이 좋아하는 작업 스타일이다. 그런 대사를 하루아침에 써내는 걸 보니 천재는 천재다"라고 존경의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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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참 글을 잘 쓰신다. 생 날 것을 만끽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희열을 느끼면서 연기했기에 무척 재밌는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주혁은 최근 tvN 8부작 드라마 '아른곤'에 출연하며 김백진 역으로 호평을 얻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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