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청년 두드림 채용콘서트'…신입직원 취업노하우 공유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청년 두드림(Do Dream) 채용콘서트'를 28일 충남대학교 산학연 교육연구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공고에 앞서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공단 신입 직원들의 입사 노하우와 채용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채용콘서트는 공단 본사 소재지인 대전 지역사회 청년들의 취업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공단 청년중역이 주축이 돼 마련한 자리다. 대전 지역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채용콘서트는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직무콘서트'에서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기관정보와 직무정보를 제공한다.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중역들의 취업 성공 노하우와 생생한 후기를 전달한다. 3부에서는 청년중역들이 취업 준비생들과 1:1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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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용콘서트에 참석한 철도공단 제6기 청년중역 정승환 의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꿈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채용콘서트 이름을 두드림으로 정했다"며 "단순히 공단의 채용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닌 최근에 입사에 성공한 선배들의 생생한 취업 성공기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1:1 상담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2017년도 하반기에 약 80여명의 신입직원을 학력과 연령, 신체조건 등을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 시스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으로 접수해 24시간 지원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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