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취준생 초청 선상 채용설명회…내달 총 3차례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취업준비생들을 초청해 선상 채용설명회를 연다.
항만안내선 에코누리호 선상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내달 셋째 주부터 11월 첫째 주까지 매주 수요일에 총 3회 진행된다.
공사는 선박의 승선인원이 45명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초청설명회에 보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반기 채용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11월 초까지 3회에 걸쳐 개최키로 했다.
참가자들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에코누리호에 승선해 인천항의 컨테이너터미널 물류 현장, 신국제여객터미널 건설 현장 등을 돌아보고 올 하반기 예정된 신규채용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게 된다. 설명회는 질의응답을 포함해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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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섭 인천항만공사 인사관리팀장은 "공사의 특수한 자원과 환경을 활용해 취준생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자 선상 채용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인천항에서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발휘하고 싶은 취준생들에게 현장을 경험하며 꿈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상 채용설명회 참여 신청은 28일부터 진행되며, 전화 (032-890-8033~4) 또는 이메일 (kokitae@icpa.or.kr/seeker0506@icpa.or.kr)로 접수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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