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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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립체육박물관에 소장 및 전시할 유물을 올해 두 번째로 공개 구매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은 우리나라 체육의 역사를 기록하고 후세에 전승하기 위해 2020년 개관을 목표로 국립체육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면서 관련 유물구매에 나섰다.

이번에 구매하려는 유물은 무예 및 놀이 관련 토용, 서적 등 고대유물과 근·현대 스포츠의 국내 도입 및 기록물로서 가치를 지닌 체육단체·체육교육·경기 관련 유물·자료 등 고대부터 1970년대 이전까지 체육 관련 유물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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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구매는 유물매도신청 서류접수 및 실물접수, 유물구입심사, 매매 여부 협의, 유물구입 예정목록의 대국민 공개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공단은 10월15일까지 공고를 낸 뒤 다음 달 16∼18일 이메일(sportsmuseum@kspo.or.kr)이나 우편으로 유물매도신청 서류를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체육박물관추진단 전시준비팀(02-410-139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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