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휴대폰/가전업계 간담회에 참석한 백운규 산업자원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 김종호 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 실장(사장·왼쪽에서 세번째),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다라 기자)

▲산업부-휴대폰/가전업계 간담회에 참석한 백운규 산업자원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 김종호 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 실장(사장·왼쪽에서 세번째),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다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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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에 열심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송대현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H&A사업본부장(사장)은 27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산업부-휴대폰/가전 업계 간담회 개최' 직전 기자들과 만나 "세이프가드 조사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월풀은 지난 6월 삼성전자, LG전자 세탁기의 미국내 수입량이 급증해 피해를 입었다고 ITC에 세이프가드 조사를 청원했다.세이프가드는 반덤핑과 달리 외국 업체가 덤핑 등 불법 행위를 하지 않아도 국내 업체가 심각한 피해를 본 것으로 판정되면 수입을 제한할 수 있다. 이에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ITC 사무소에서 열린 미국 수입산 세탁기 세이프가드 조사 공청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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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G전자는 ITC는 이날 공청회에서 "미국 내 삼성전자, LG전자 세탁기의 소비자 수요가 증가했을 뿐 월풀의 주장처럼 부당 행위를 해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 아니다"고 공동 주장했다. ITC는 다음달 5일 이전에 삼성전자, LG전자가 월풀에 피해를 끼쳤는지 여부를 판정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백운규 산업자원부 장관이 휴대폰·가전 업계 CEO들을 만나 상생협력·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사장, 김종호 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장(사장)을 비롯해 이렌텍, 진양 등 부품 업계 CEO들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간담회를 열고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등과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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