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화케미칼, 美세이프가드 우려에 급락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7,800 전일대비 4,650 등락률 +10.78% 거래량 5,682,380 전일가 43,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이 미국의 세이프가드 발동으로 인한 실적 감소 우려에 급락세다.
25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한화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3350원(9.41%) 내린 3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윤성노 대신증권 연구원은 "보호무역을 이어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봤을 때 태양광 전지에 대한 세이프가드는 발동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며 "세이프가드가 발동되면 한화케미칼의 태양광 부문 매출 감소도 불가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윤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세이프가드 조치 결정이 나오기 전인 올해 4분기까지는 선수요가 발생하며 태양광 부문 매출이 증가할 수 있다"며 "한화케미칼은 최근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태양광 모듈 수출을 확대하며 미국 세이프가드의 피해를 상쇄할 것"이라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