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60,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93% 거래량 251,180 전일가 75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이 오는 4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5일 보고서에서 “본격적인 실적 점프는 3분기를 넘어 4분기”라고 했다.

3분기 매출액은 1조66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영업이익은 503억원으로 14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이는 기존 추정치(596억원)와 컨센서스(718억원)를 하회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로의 카메라 공급이 예상보다 더 늦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3분기에는 생산능력(Capacity) 증설 라인의 안정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4분기에는 영업이익 1632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했다. LG전자 V30과 북미 고객사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 효과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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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성장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내년 매출액은 8조1500억원(14%), 영업이익 5490억원(75%)으로 추산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에도 실적 성장은 카메라 모듈이 견인할 전망이다. 2019년에는 3D 센싱 모듈에 이어 3D 카메라 시장의 개화 가능성을 주목한다. LG이노텍은 북미 고객사와 국내 전략 고객사의 핵심 협력사로 신규 카메라 모듈 시장 내 선두주자의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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