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제로 도전" 산단 안전사고 제로 생활권 조성 MOU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지난 22일 안전보건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 6개 기관과 함께 울산광역시 등 4개 지자체와 산업단지 안전사고 제로(0) 생활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산업단지 안전사고 제로 생활권 조성을 위해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안전디자인을 연구·지원하며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을 포함한 4개 연구기관은 산업단지 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자문과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의 3개 공단은 위험성평가 및 신속보상, 재활지원 등 각 지자체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안전문화 확산과 보급을 위한 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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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이후에는 디자인이 안전사고 예방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 발표와 함께 안전 디자인 인식개선 문화 확산을 위한 워크숍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한출 디자인전략연구소 본부장은 "디자인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해결책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디자인이 산업단지 안전사고율 제로를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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