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25일 중의원 해산 시기 공표할 듯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25일 오후 기자 회견을 열고 28 일 중의원을 해산할 방침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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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날 아베 총리는 대북 정책과 2019년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세수 증대분 충당 방침 등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얻는 한편 중의원 해산 방침을 공표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당초 28일에 총리가 소신을 표명하는 연설을 한 뒤 해산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야당이 연설에 대한 대표 질의를 요구하는 등 반발하는 바람에 연설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 국회에서 다룰 예정이었던 대북 제재 결의도 보류될 전망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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