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국내산 버섯을 선보이고 있다.

20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국내산 버섯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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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농협유통은 20일부터 닷새동안 추석을 앞두고 맛과 향이 좋은 버섯 선물세트 및 제수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국내산 버섯 모음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버섯은 각종 기능성 물질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동서양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일능이·이송이·삼표고' 등으로 불린다.

능이버섯은 향과 맛이 뛰어난 고급 버섯으로, 콜레스테롤 저하, 암세포 억제 등 한방 약재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송이버섯은 갓의 피막이 터지지 않고 자루가 굵고 짧으며 살이 두꺼운 것을 상품으로 여긴다. 위와 장 기능을 도와주고 기운의 순환을 촉진시켜 주며 송이버섯의 다당체는 항암 작용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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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은에르다데민 성분이 피 속의 콜레스테롤을 내려주며 감칠맛 성분인 구아닌산이 들어있어 채소 요리에 표고버섯을 넣으면 맛이 훨씬 좋아진다.

농협유통은 59만원 상당의 자연산송이(1등급·1kg)를 45만원에 판매하고, 능이버섯(100g) 1만5000원, 생으로 먹어도 좋은 한송이버섯(100g) 2980원, 표고버섯(100g) 1580원, 향긋한 송이향이 나는 송화버섯(100g) 2980원, 목이버섯(100g) 4180원, 녹각영지버섯(100g) 5980원 등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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