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부모님 명절 선물 챙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미혼 남녀 10명중 6명 애인 부모님 명절 선물 챙긴 적 있어
건강식품, 제철과일 등 선물로 꼽아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미혼남녀 10명중 6명은 애인 부모님의 명절 선물을 챙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모바일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 회원 492명(남 219명, 여 2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4%가 '애인의 부모님을 위한 명절 선물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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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부모님의 명절 선물을 챙기는 시기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약 38%가 교제 기간과 관계없이 챙긴다고 답했다, 이어 혼담이 오가거나 상견례 등이 이뤄진 후(31%), 1~2년 정도 교제 후(23%), 기타(8%) 순으로 응답했다.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상대 부모님의 ‘명절 선물’로는 45%가 홍삼 등 건강식품을 꼽았으며, 추석에 맞는 사과나 배 등과 같은 제철과일도 27%를 차지했다. 갈비나 굴비세트를 꼽은 이도 13% 였으며, 와인 등 주류 9% 기타 6% 순으로 나타났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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