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씨그널엔터)가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50억원을 조달했다.


19일 씨그널엔터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주식회사 엠엔피파트너스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사채 만기일은 2020년 9월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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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이번 전환사채는 1년간 전환권이 제한되는 사모형태로 전환권 행사로 인한 물량부담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신규로 조달되는 자금으로 수익성이 검증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형 보다는 철저히 수익성 위주로 사업을 진행해 당기순이익 시현으로 자기자본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며 "지난해 감액 또는 손상 처리된 자산 중에 환입가능한 부분이 있는지를 검토 중이며 4분기 투자자산 현금화도 진행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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