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안진, 13일 봉사활동 '2017 임팩트 데이' 실시
딜로이트 안진그룹은 13일 전사적 봉사활동인 '임팩트 데이'를 진행했다. 이정희 대표와 임직원들이 올 여름 폭염과 수해로 힘들었던 우리 과수농과를 응원하기 위해 딜로이트의 그린 닷(Green Dot)을 연상시키는 녹색 햇사과를 여의도 일대 직장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사진 제공: 딜로이트 안진>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은 13일 전사적 자원봉사활동인 ‘임팩트 데이(IMPACT Day)’를 실시했다.
임팩트 데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취지 아래 전세계 150여개 딜로이트 회원사가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올해 18년째에 접어들었다. 딜로이트의 한국 회원사인 딜로이트 안진그룹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사회봉사활동에는 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컨설턴트 등 총 600여명에 이르는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산 중왕어촌계 어촌마을 일손 돕기 및 후원금 전달, 여의도 일대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하는 환경정화 활동, 여의도 근처 직장인들과 함께 참여하는 단체헌혈활동, 장애우와 함께하는 사파리월드 체험학습, 정신지체 장애우 생활시설 방문 봉사, 경증 치매 어르신 보호시설인 데이케어센터 봉사,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배식활동 등 총 10개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13일 여의도 일대와 지방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한편, 이날 오전 여의도 One IFC 입구에서는 녹색 햇사과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했다. 녹색 햇사과는 딜로이트의 상징인 그린 닷(Green Dot)을 연상시키는 것으로, 여의도 일대 직장인들에게 풍미 짙은 사과를 나누며 여름 내 폭염과 폭우를 피해를 입은 우리 과수농가를 응원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이정희 총괄대표이사는 여의도에서 진행된 2017 임팩트 데이 출정식에서 “전문가로서의 사회책임의식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건강한 소통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긍정의 임팩트를 주고자 하는 딜로이트의 취지와 정신이 임팩트 데이를 통해 매년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