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신개념 패밀리 러닝 페스티벌 '레인보우 런'을 개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11월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진행하는 '레인보우 런'은 휠라가 새로이 선보이는 이색 이벤트다.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한편, '러닝'을 매개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했다.
참가 가족 전원에게는 휠라 리니어 맨투맨 티셔츠를 필두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러닝팩'을 선물할 계획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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