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재명 작가] 가수 양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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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수경이 27년만의 단독 콘서트 ‘초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가수 양수경은 지난 8-10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초대’를 열고 3일을 내내 객석을 가득 메운 채 막을 내렸다.

“오랜만에 준비하는데 너무 떨렸습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제발 울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여러분을 보니 울컥했습니다.”


양수경은 무대 막이 오르고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을 보는 순간 한 손으로 입을 막고 울먹이며 첫 노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선사했다.

“가수 양수경입니다. 정말 이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네요. 여기까지 참 먼 길을 걸어왔습니다. 제 ‘초대’에 응해준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연 중간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바비킴은 특유의 보이스로 양수경과 나훈아의 ‘사랑’으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양수경은 히트곡 ‘미련 때문에’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을 신나는 댄스 버전으로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공연장에는 20년 만에 처음 얼굴을 본다는 가수 이상우를 비롯해 ‘그리움만 쌓이네’의 원곡 가수 여진, 김도균, 김완선, 임성은, 임재욱, 박선영, 이연수 등 SBS ‘불타는 청춘’ 식구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응원했다.


양수경은 ‘초대’에서 유명 디자이너 김영세의 레드, 화이트, 블루, 카키, 블랙 등 다양한 컬러의 드레스를 선보이며 마치 패션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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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7월 컴백 미니앨범 이후 1년 만에 선보인 신곡 ‘애련’을 처음으로 공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양수경은 신곡 ‘애련’으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날 것을 약속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유지윤 기자 yoozi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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