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27년만 단독 콘서트 오늘(8일) 시작 "모든 준비는 끝났다"
27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갖는 양수경의 3일간 ‘초대’가 오늘(8일) 시작된다.
소속사 측은 이날 “양수경씨의 27년 만의 단독 콘서트 ‘초대’가 오늘 오후 8시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그 첫 번째 무대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양수경은 8시 공연을 시작으로 9일(오후 7시), 10일(오후 5시) 총 3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를 위해 음악감독을 맡은 하광훈 작곡가가 레퍼토리 전곡을 세련되면서 고급스럽게 편곡했다는 후문이다.
양수경은 이번 콘서트에서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해 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 90년대 히트곡은 물론 ‘사랑바보’ 등 지난해 발매한 앨범 수록곡 등 2시간에 걸쳐 총 20여곡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양수경이 1년 만에 신곡 ‘애련’을 선보일 뿐 아니라 바비킴과의 듀엣 무대, 그리고 김영세 디자이너가 특별 제작한 화려한 드레스 등 눈과 귀가 호강할 특별한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오늘 양수경의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그리움만 쌓이네’의 가수 여진, SBS ‘불타는 청춘’ 식구들, 그 외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수경은 지난해 KBS2 ‘불후의 명곡’ 양수경 특집으로 20여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KBS1 ‘콘서트7080’ 양수경 컴백쇼 70분 특집, KBS1 ‘열린음악회’, MBC DMC페스티벌 ‘레전드 토토가’ 등 굵직굵직한 음악프로 무대에 올랐을 뿐 아니라 SBS 예능프로 ‘불타는 청춘’에서는 숨겨진 예능감을 발산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 냈다.
양수경은 “어제 최종 리허설을 끝으로 모든 준비는 끝났다. 그래도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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