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전담팀·6개 TF 운영
농식품부는 과제 성격과 중요도, 업무 범위 등을 고려해 3개의 전담팀과 6개의 태스크포스(TF)를 새롭게 설치했다.
농식품부는 "팀 조직 보다는 넓은 범위에서 현안업무 추진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는 상설 T/F를 설치해 효율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환경 변화 등에 따라 중점 추진해야할 과제들은 업무 소관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책임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계’ 단위로 업무를 개편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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