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카카오, 플랫폼 다각화·수익화…목표가↑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리딩투자증권은 9일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에 대해 플랫폼의 다각화와 수익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1000원에서 15만8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우선 플랫폼의 진화 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으로 꼽혔다. 서형석 연구원은 "뉴플러스 친구 출시, 채팅 내 샵 검색과 연계한 검색광고 상품 추가, 채널탭 내 네이티브 광고 상품 추가 등 다양한 광고 수익 모델이 출시 및 개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 플랫폼이 고도화되고 있는 점도 강점이다.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포털사이트 '다음'에 적용 중인 개인 비서형 서비스 '루빅스' 등이 주목된다. 올해 하반기 음성인식이 가능한 'AI 스피커' 출시 등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디바이스가 추가 개발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의 성장도 기대를 갖기에 충분하다. 카카오뱅크는 현재 가입자 300만명, 수신 1조9600억원, 여신 1조4000억원을 달성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 연구원은 "카카오 뱅크의 수익 기여보다 기존 동사 보유 O2O 플랫폼, 커머스 및 결제 플랫폼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메신저와 제반 콘텐츠, 생활 편의 서비스와의 접목을 통해 카카오 플랫폼의 생활 침투율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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