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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에넥스가 지난 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제43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상생협력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가구업계 최초 3년 연속 수상이다.

에넥스는 10개 부문 중 상생협력 부문에 참여했으며 'UV 상도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를 주제로 발표했다. 에넥스는 상생 경영을 모토로 고객 만족 상생 결의대회,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분임조 사례 역시 협력사와의 활동이 바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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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국가기술표준원과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품질향상에 기여하는 우수분임조를 발굴하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 예선을 거쳐 28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총 8000여명이 참석했다.

에넥스는 대회장에 홍보 부스도 마련했다. 부스는 주방가구, 붙박이장, 침대, 소파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졌으며 사은품 증정 이벤트, 무료 견적 상담까지 이뤄져 호응을 얻었다.

에넥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과 협력사 모든 이들이 품질 향상이라는 한 목표를 위해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을 위해 협력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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